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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건강상식] NAD+섭취와 간 건강의 상관관계

프로헬스코리아 (ip:)

기사원문: https://www.prohealthlongevity.com/blogs/control-how-you-age/loving-your-liver-a-combination-of-nad-nurturing-metabolically-magnifying-and-antioxidant-augmenting-compounds-show-strong-support-for-liver-health 




우리의 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
산화 스트레스는 간 건강을 해치는 원인 중 하나 입니다.


간의 산화 스트레스는 세포의 에너지 생성자인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키고 대사 기능, 

특히 지방 분해를 감소 시킵니다.


스페인의 한 연구팀은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, L-카르니틴, N-아세틸 시스테인 

및 베타인 조합이 간을 건강하게 하고,
간 기능 악화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입증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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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 건강을 위한 4가지 화합물 


니코틴아미드 리보시드(NR)
필수 화합물 NAD+(니코틴아미드 아데닌 디뉴클레오티드)의 전구체이며, 
신체의 모든 세포에 필요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조효소입니다.


L-카르니틴
미토콘드리아 막을 가로질러 지방 흡수를 향상시키는 아미노산으로, 
에너지를 위해 식이 지방을 처리하는 세포를 돕습니다.


N-아세틸 시스테인(NAC) 
NAC는 거의 모든 인간 세포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몸의 소위
 '마스터 항산화제'인 글루타치온의 전구체입니다.

글루타치온을 증가시킴으로써 NAC는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미토콘드리아를 건강하게 합니다.


베타인 
트리메틸글리신(TMG)이라고도 하는 베타인은 간 건강, 
해독 및 세포 기능을 지원하는 메틸 기증자입니다.
베타인은 또한 글루타치온 합성을 촉진하여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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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

스페인 연구팀은 간이 좋지 않은 어린 수컷 쥐를 관찰했습니다.

 
고지방식이를 먹인 생쥐는 간 건강이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 
후에 대사 보조 인자를 4주 동안 보충하니 간 세포에 대한 염증과 손상이 나아진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.

간이 나빠지면 간에 지방이 축적되고 이를 연료로 전환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.


대사 보조 인자 보충제는 이러한 부분들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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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연구는 네 가지 생리 활성 보조인자(NR, NAC, L-카르니틴, 베타인 또는 TMG)의 

조합이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첫 번째 연구입니다.

 
 NAD+ 수치를 높이고 미토콘드리아 기능과 지방 대사를 지원하며 항산화 활성을 높이는 

조합이 건강한 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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